이재용 딸 이원주 취직했다네!!
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딸 이원주씨(20)가 미국 비정부기구(NGO) 시몬스센터에서 인턴으로 일하는 것으로 7일 확인됐다.
이씨는 매디슨 리(Madison Lee)라는 영어 이름으로 시몬스센터 인턴으로 근무 중이다.
이 회장은 “삼성은 사회와 함께해야 한다”며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을 강조해 왔다..
삼성 이재용 회장의 딸 이원주가 미국에서 취업한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해당 기업의 정체를 알게 된 누리꾼들 사이에서 ‘딱 어울리네’ 반응이 나오고 있다.
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딸 이원주가 미국의 한 비영리 단체(NGO)에서 인턴으로 활동한다는 소식이 알려졌다.
7일 미국 시카고 소재 비영리 단체 ‘글로벌 시카고 시몬스센터(Simmons center for global Chicago)’ 홈페이지에선 이원주(매디슨 리·Madison Lee)를 인턴으로 소개하고 있다.